美 노스캐롤라이나서 성소수자 ‘화장실법’ 논란

등록 2016.04.27.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성전환자의 공중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법을 제정한 것에 반대해 25일 주도인 롤리의 주 의회 건물 앞에서 시위가 열렸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성전환자라도 태어날 때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서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법을 1일부터 시행했다.

롤리=AP 뉴시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성전환자의 공중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법을 제정한 것에 반대해 25일 주도인 롤리의 주 의회 건물 앞에서 시위가 열렸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성전환자라도 태어날 때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서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법을 1일부터 시행했다.

롤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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