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와 탁구치는 버핏…“콜라는 나의 힘”

등록 2016.05.03.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왼쪽)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1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탁구 신동’ 에리얼 싱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버핏은 이날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총에서 “나는 하루에 700칼로리를 콜라에서 섭취한다. 콜라는 먹었을 때 행복해지는 음식”이라며 콜라 예찬론을 폈다.

오마하=AP 뉴시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왼쪽)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1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탁구 신동’ 에리얼 싱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버핏은 이날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총에서 “나는 하루에 700칼로리를 콜라에서 섭취한다. 콜라는 먹었을 때 행복해지는 음식”이라며 콜라 예찬론을 폈다.

오마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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