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608개 다이아몬드 장식 시계…가격 2억2500만 원

등록 2016.05.10.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60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공개했다.

가격은 2억2500만 원이다.

뉴스1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60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공개했다.

가격은 2억2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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