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동안 미모, 50대 여배우의 당당함!

등록 2016.05.17.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의 최근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했다.

16일(현지시간) NBC 방송국으로 향햐는 엘리자베스 헐리는 짙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상의부분이 깊게 파여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65년 영국 출신의 엘리자베스 헐리는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전속 모델이 되어 스타덤에 올랐다. 한때 휴 그랜트의 애인으로서 더욱 많이 알려졌던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못말리는 이혼녀’, ‘일곱가지 유혹’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의 최근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했다.

16일(현지시간) NBC 방송국으로 향햐는 엘리자베스 헐리는 짙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상의부분이 깊게 파여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65년 영국 출신의 엘리자베스 헐리는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전속 모델이 되어 스타덤에 올랐다. 한때 휴 그랜트의 애인으로서 더욱 많이 알려졌던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못말리는 이혼녀’, ‘일곱가지 유혹’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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