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학수능시험 ‘가오카오’…940만 명 응시

등록 2016.06.08.
중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가오카오’가 7일 시작된 가운데 안후이 성 페이둥 시 진훙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장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올해부터 부정행위가 범죄로 규정돼 적발되면 최대 7년형과 3년간의 시험 응시권 박탈 등의 처벌을 받는다. 3일 동안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엔 모두 940만 명이 응시했다.

페이둥=신화 뉴시스

중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가오카오’가 7일 시작된 가운데 안후이 성 페이둥 시 진훙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장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올해부터 부정행위가 범죄로 규정돼 적발되면 최대 7년형과 3년간의 시험 응시권 박탈 등의 처벌을 받는다. 3일 동안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엔 모두 940만 명이 응시했다.

페이둥=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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