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여군 중 첫 기능장 탄생

등록 2016.06.13.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7천600t급)에 근무하는 유지현 중사(33·부사관 201기)가 해군 여군 최초로 '통신설비 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10월 해군 첫 여군 부사관이 임관한 이래 처음으로 여군 기능장이 탄생해 해군의 여군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새겼다. 사진은 유지현 중사가 함정에서 시용중인 컴퓨터를 점검하고 있다. 2016.06.12. (사진=해군 제공)

뉴시스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7천600t급)에 근무하는 유지현 중사(33·부사관 201기)가 해군 여군 최초로 '통신설비 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10월 해군 첫 여군 부사관이 임관한 이래 처음으로 여군 기능장이 탄생해 해군의 여군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새겼다. 사진은 유지현 중사가 함정에서 시용중인 컴퓨터를 점검하고 있다. 2016.06.12.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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