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톤 비키니 ‘카일리 제너’…입은거야 벗은거야?

등록 2016.06.17.
방송인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이번엔 누드 톤 비키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16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살색 톤 색상의 비키니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너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을 응시하며 거울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콜라병 몸매로도 유명한 그녀는, 그녀의 몸매를 가리기에 작아 보이는 듯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는 듯하다.

한편 카일리 제너와 한 때 연인사이였던 래퍼 타이가의 새로운 여자 친구로 알려진 데미 로즈는 카일리 제너가 입었던 검정 비키니와 거의 비슷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은 볼륨감이 넘치는 콜라병 몸매로 서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한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방송인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이번엔 누드 톤 비키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16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살색 톤 색상의 비키니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너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을 응시하며 거울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콜라병 몸매로도 유명한 그녀는, 그녀의 몸매를 가리기에 작아 보이는 듯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는 듯하다.

한편 카일리 제너와 한 때 연인사이였던 래퍼 타이가의 새로운 여자 친구로 알려진 데미 로즈는 카일리 제너가 입었던 검정 비키니와 거의 비슷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은 볼륨감이 넘치는 콜라병 몸매로 서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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