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신이 또! 해변에 등장한 수영복 사장님

수영복 마니아로 알려진 알리사 줄리아 스미스의 아름다운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델 알리사 줄리아 스미스의 모습을 여러장 소개했다.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에 쭉 뻗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알리사 줄리아 스미스는 럭셔리 수영복 브랜드 ‘라자드 스윔(Lezard Swim)’의 공동 소유주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