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섹시미, 현장 분위기 ‘후끈’

등록 2016.07.04.
수영복 전문 브랜드 씨폴리 2016 스프링 캠페인의 쇼케이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열렸다. 슈퍼모델 샤니나 샤이크(Shanina Shaik)가 모델로 선 이번 쇼케이스 현장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찾았다.

이국적인 외모와 자유로운 영혼,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연상케 하는 샤니나 샤이크가 여름과 여행을 주제로 씨폴리 쇼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속 샤니나 샤이크는 흰색 바탕에 푸른 무늬의 짧은 옷을 입어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인다. 또 높은 구두를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샤니나 샤이크를 비롯해 여러 모델들이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수영복 전문 브랜드 씨폴리 2016 스프링 캠페인의 쇼케이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열렸다. 슈퍼모델 샤니나 샤이크(Shanina Shaik)가 모델로 선 이번 쇼케이스 현장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찾았다.

이국적인 외모와 자유로운 영혼,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연상케 하는 샤니나 샤이크가 여름과 여행을 주제로 씨폴리 쇼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속 샤니나 샤이크는 흰색 바탕에 푸른 무늬의 짧은 옷을 입어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인다. 또 높은 구두를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샤니나 샤이크를 비롯해 여러 모델들이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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