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리디아 고,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시즌 4승

등록 2016.07.18.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 클럽(파72·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이미림(26·NH투자증권),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공동 1위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디아 고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4승에 성공, 주타누간(3승)을 제치고 시즌 다승 레이스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번 우승은 리디아 고의 LPGA투어 통산 14승째다.

3라운드까지 선두 김효주(21·롯데)에 3타 뒤져있던 리디아 고는 4라운드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4), 6번홀(파3), 9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 그 사이 김효주가 주춤하면서 리디아 고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기세가 꺾였다. 리디아 고는 14번홀(파3)과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파5)을 앞두고 이미림, 주타누간 등과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18번홀에서 리디아 고가 파에 그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18번홀(파5)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세 선수는 첫 3번의 승부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했다. 그리고 4번째 연장 홀에서 이미림과 주타누간이 고전한 사이 리디아 고는 버디를 기록,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뉴스1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 클럽(파72·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이미림(26·NH투자증권),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공동 1위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디아 고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4승에 성공, 주타누간(3승)을 제치고 시즌 다승 레이스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번 우승은 리디아 고의 LPGA투어 통산 14승째다.

3라운드까지 선두 김효주(21·롯데)에 3타 뒤져있던 리디아 고는 4라운드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4), 6번홀(파3), 9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 그 사이 김효주가 주춤하면서 리디아 고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기세가 꺾였다. 리디아 고는 14번홀(파3)과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파5)을 앞두고 이미림, 주타누간 등과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18번홀에서 리디아 고가 파에 그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18번홀(파5)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세 선수는 첫 3번의 승부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했다. 그리고 4번째 연장 홀에서 이미림과 주타누간이 고전한 사이 리디아 고는 버디를 기록,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뉴스1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