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포켓몬 고’ 열풍… 곳곳서 사건·사고 잇따라
등록 2016.07.25.일부 신사 “경내 스마트폰 금지”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포켓몬 고’ 열풍이 열도 전역을 흔들고 있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거리 곳곳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스마트폰 화면에서 포획해 훈련시키고 싸우게 하는 게임이다.
22일 게임이 선보인 이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4일 도쿄(東京)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캐릭터를 잡으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게임과 제휴해 아이템을 얻거나 캐릭터끼리 싸움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일본 맥도널드의 지점 앞에선 스마트폰을 들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건 사고도 잇달았다. 게임이 처음 나온 22일 교토(京都) 시에서는 게임을 하던 대학생이 역대 일왕의 거주지 고쇼(御所) 담장에 근접해 침입방지용 경보가 울리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대학생은 “희귀한 캐릭터가 나타나 그랬다”고 해명했다.
오카야마(岡山) 현에서는 24일 자동차를 탄 채 게임을 즐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고, 교토에서는 22, 23일 오토바이를 타고 게임하던 남성 2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급했다. 스마트폰을 든 채 자전거를 탄 이들 때문에 곳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주의를 촉구하는 안내판을 붙이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마(群馬) 현 도미오카(富岡) 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도미오카 제사장(製絲場) 주변 두 곳에 ‘출입금지 구역 및 사고에 주의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해 달라’는 간판을 설치했다. 일부 신사와 사찰은 경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실언이 잦기로 유명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해외 사례를 보면 정신과 의사가 대처할 수 없는 오타쿠, 히키코모리가 모두 밖에 나가 포켓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이 다 오타쿠나 히키코모리냐’는 비판을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게임 속 지도에서 현 여당인 자민당 당사가 ‘영원한 여당’이라고 표시된 것이 논란이 됐다. 개발사는 “기존 게임 지도를 기반으로 만들어 벌어진 기술적인 실수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제1야당인 민진당의 경우 당 본부 건물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운전중 게임하다 범칙금 물고 교토 왕궁 침입 경보에 경찰 출동
일부 신사 “경내 스마트폰 금지”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포켓몬 고’ 열풍이 열도 전역을 흔들고 있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거리 곳곳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스마트폰 화면에서 포획해 훈련시키고 싸우게 하는 게임이다.
22일 게임이 선보인 이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4일 도쿄(東京)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캐릭터를 잡으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게임과 제휴해 아이템을 얻거나 캐릭터끼리 싸움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일본 맥도널드의 지점 앞에선 스마트폰을 들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건 사고도 잇달았다. 게임이 처음 나온 22일 교토(京都) 시에서는 게임을 하던 대학생이 역대 일왕의 거주지 고쇼(御所) 담장에 근접해 침입방지용 경보가 울리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대학생은 “희귀한 캐릭터가 나타나 그랬다”고 해명했다.
오카야마(岡山) 현에서는 24일 자동차를 탄 채 게임을 즐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고, 교토에서는 22, 23일 오토바이를 타고 게임하던 남성 2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급했다. 스마트폰을 든 채 자전거를 탄 이들 때문에 곳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주의를 촉구하는 안내판을 붙이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마(群馬) 현 도미오카(富岡) 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도미오카 제사장(製絲場) 주변 두 곳에 ‘출입금지 구역 및 사고에 주의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해 달라’는 간판을 설치했다. 일부 신사와 사찰은 경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실언이 잦기로 유명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해외 사례를 보면 정신과 의사가 대처할 수 없는 오타쿠, 히키코모리가 모두 밖에 나가 포켓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이 다 오타쿠나 히키코모리냐’는 비판을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게임 속 지도에서 현 여당인 자민당 당사가 ‘영원한 여당’이라고 표시된 것이 논란이 됐다. 개발사는 “기존 게임 지도를 기반으로 만들어 벌어진 기술적인 실수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제1야당인 민진당의 경우 당 본부 건물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7인조 그룹 킹덤, ‘백야’ 쇼케이스 현장
VIVIZ, 신곡 ‘LOVEADE’ 쇼케이스
라잇썸, ‘ALIVE’ 쇼케이스 무대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에 쏟아진 호평
이정재 ‘헌트’, 칸서 쏟아진 7분 기립박수
볼빨간사춘기, 새 앨범 ‘서울’ 공개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memeM’ 앨범으로 컴백
그룹 킹덤(KINGDOM), K팝 크로스오버 ‘승천’ 컴백
오마이걸, 정규 2집 ‘Real Love’ 쇼케이스
(여자)아이들, 정규 1집 [I NEVER DIE]로 컴백
위클리, 신곡 ‘Ven para’ 내고 활동 시작
템페스트, 데뷔 앨범 ‘It‘s ME, It’s WE’ 발매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 ‘O.O’ 데뷔
비비지(VIVIZ), ‘BOP BOP!’ 정식 데뷔
그룹 루미너스(LUMINOUS), ‘All eyes down’ Live Stage
다음 동영상
자동재생동의유튜브 채널
VODA 인기 동영상
재생05:001백두산 박찬의 락앤롤 파워토크Run Boy Run by TEARDROP (2024년 2월 21일 발매)
재생04:392올댓트로트이불…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Cover by 송태영(원곡 김광석)
재생06:453탐정들의 영업비밀잠적한 남편의 도박 빚까지 갚았다?! 홀로 아들을 키워야 했던 엄마의 속사정
재생01:314아니 근데 진짜!카이, 터프한 말로 뜻밖의 홍석천 취향 저격 시키며 당황↗
재생07:495DRAMA Voyage(봐야지)메리지블루 온 신부의 불안을 녹여버린 남편의 확신 멘트🤵|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JTBC 260405 방송 외
재생01:216아니 근데 진짜!“세상이 이렇구나” 신동엽, 좋은 마음으로 돈 빌려주고 깨달은 현실
재생01:197아니 근데 진짜!탁재훈, 신동엽 앞에서 뽐내는 웃음소리 성대모사 (ft. 이수지)
재생07:068DRAMA Voyage(봐야지)한지민X박성훈⑥ 남친과 결혼을 결심한 여친의 연애 종결 선언|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JTBC 260405 방송 외
재생10:079DRAMA Voyage(봐야지)빽 미쳤다ㄷㄷ 현장에서 병풍 취급당하는 이기택 기 살려주러 출동한 새엄마 문정희의 특별출연⭐|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JTBC 260405 방송 외
재생08:5710왈스TV강아지 장난감 많이 사주는게 좋은걸까?ㅣ함부로 주지 마세요.
재생17:101야구플러스KBO에 괴물 신인 등장! 제2의 김도영 될까?
재생09:442왈스TV새끼강아지 만지지 말라는데…언제 이뻐 해줘야 하나요?
재생08:573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 울분 폭발한 하하 현장 검거 당한 유재석, MBC 260321 방송
재생02:45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우리 이혼도장 찍어야지"이혼 서류를 준비하며 마주치는 최대철과 조미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321 방송
재생00:305신랑수업2[예고] 벌써 상견례?! 소윤 어머니를 만나러 간 성수! 성소윤 커플의 운명은?
재생02:346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엉덩이만은... 제발!"김민아 앞에서 진찰받는 걸 민망해하는 홍진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321 방송
재생05:197닥터신서라의 잠적에 대해 뒤를 캐던 중️️ 약혼남 이찬에게 딱 걸린 세빈 TV CHOSUN 260321 방송
재생05:568예스맨[8회 선공개] 괴력 신참은 맨손으로 사과를 찢어, 마운드 위 돌부처 오승환의 등장 〈예스맨〉 3/21(토) 저녁 7시 10분 방송!
재생01:199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예고] 폭력성이 더 심해진 금쪽이! 촬영 도중 카메라를 껐다?! 모두를 놀라게 한 돌발 행동
재생02:3810신이랑 법률사무소[결심 엔딩] 유연석, 영문도 모른 채 사무실 찾아온 ‘귀신 의뢰인’ 윤나무에 한마디!

VODA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