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아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등록 2016.07.25.
축구선수 바카리 사냐(맨체스터 시티)의 아내 루디빈 사냐의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루디빈 사냐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루디빈 사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 출신답게 늘신한 몸매를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축구선수 바카리 사냐(맨체스터 시티)의 아내 루디빈 사냐의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루디빈 사냐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루디빈 사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 출신답게 늘신한 몸매를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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