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 방역 작업…‘모기와의 전쟁’

등록 2016.07.26.
25일 서울 성동구 뚝섬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성동구 직원들이 모기가 많이 사는 녹지대와 복개천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여름철 밤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는 숲과 물웅덩이, 배수구 등에 주로 서식하고 있어 자주 소독을 해줘야 위생에 좋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5일 서울 성동구 뚝섬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성동구 직원들이 모기가 많이 사는 녹지대와 복개천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여름철 밤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는 숲과 물웅덩이, 배수구 등에 주로 서식하고 있어 자주 소독을 해줘야 위생에 좋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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