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피트테이너’ 꿈꾸는 이지우

등록 2016.07.28.
지난 27일 이지우(25·바디어택)가 본지 피트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지우는 현재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주 6일 운동에 닭 가슴살과 현미밥 등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

그는 “노력의 결실이 눈에 보일 때 가장 뿌듯하다”며 “운동이 힘들어도 견뎌내고 인내하다 보면 반드시 원하는 몸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장래희망은 방송과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겸하는 ‘피트테이너’라고 한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지난 27일 이지우(25·바디어택)가 본지 피트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지우는 현재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주 6일 운동에 닭 가슴살과 현미밥 등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

그는 “노력의 결실이 눈에 보일 때 가장 뿌듯하다”며 “운동이 힘들어도 견뎌내고 인내하다 보면 반드시 원하는 몸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장래희망은 방송과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겸하는 ‘피트테이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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