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연인 ‘니나 아그달’, 그녀의 매력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진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Nina Agdal·24)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외 외신들은 최근 니나 아그달과 17살 연상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1)와 바닷가 등 여행지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됐다.

이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떠오른 모델 니나 아그달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녀의 SNS 공개한 그녀의 멋진 몸매의 사진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인스타그램은 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앞서 니나 아그달은 패리스 힐턴, 파드마 라크쉬미,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턴 등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여성 모델들의 뒤를 이어 칼스 주니어의 햄버거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한 바 있어 그녀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아그달은 영국의 보이밴드 ‘더 원티드’ 멤버 맥스 조지와 결별한 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