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비키니 수영복 입고 건강미 발산!

등록 2016.08.09.
뉴질랜드 모델 사라 마호니(Sarah Mahoney)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선 모델 사라 마호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사라 마호니는 복고풍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탄력있는 건강한 섹시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다양한 포즈를 자신감 있게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뉴질랜드 모델 사라 마호니(Sarah Mahoney)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선 모델 사라 마호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사라 마호니는 복고풍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탄력있는 건강한 섹시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다양한 포즈를 자신감 있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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