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해변의 비키니 vs 히잡’

등록 2016.08.11.
이집트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에 출전한 도아 엘고바시(가운데)가 10일 예선 D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라우라 좀비니(왼쪽)의 블로킹을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집트 팀의 히잡과 긴팔, 긴바지 유니폼과 이탈리아의 비키니가 대조를 이룬다. 이탈리아가 2-0으로 이겼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이집트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에 출전한 도아 엘고바시(가운데)가 10일 예선 D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라우라 좀비니(왼쪽)의 블로킹을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집트 팀의 히잡과 긴팔, 긴바지 유니폼과 이탈리아의 비키니가 대조를 이룬다. 이탈리아가 2-0으로 이겼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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