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즐기고 돌아온 오바마 가족

등록 2016.08.23.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여름휴가를 매사추세츠 주 마서스비니어드에서 보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백악관으로 가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기 위해 21일 헬기 편으로 케이프코드 비행장에 도착했다. 왼쪽부터 둘째 딸 사샤와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 큰딸 말리아.

오바마 대통령은 업무 복귀 직후인 23일 폭우가 쏟아져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집 6만여 채가 침수된 루이지애나 주 수해 현장을 방문한다.

케이프코드=AP 뉴시스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여름휴가를 매사추세츠 주 마서스비니어드에서 보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백악관으로 가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기 위해 21일 헬기 편으로 케이프코드 비행장에 도착했다. 왼쪽부터 둘째 딸 사샤와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 큰딸 말리아.

오바마 대통령은 업무 복귀 직후인 23일 폭우가 쏟아져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집 6만여 채가 침수된 루이지애나 주 수해 현장을 방문한다.

케이프코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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