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홀린 여신, 우아한 섹시미 발산!

등록 2016.09.12.
세계 디자이너들의 축제 ‘뉴욕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맨해튼 현장에 또 한명의 여신이 등장했다.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Petra Nemcova)!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8일(현지시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검은색 컷팅형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넴코바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8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에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체코 출신의 넴코바는 2003년 스포츠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했고, 이후 보그·마리끌레르 등의 잡지에서도 활동하는 등 수영복 모델로 유명하다.

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

세계 디자이너들의 축제 ‘뉴욕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맨해튼 현장에 또 한명의 여신이 등장했다.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Petra Nemcova)!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8일(현지시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검은색 컷팅형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넴코바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8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에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체코 출신의 넴코바는 2003년 스포츠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했고, 이후 보그·마리끌레르 등의 잡지에서도 활동하는 등 수영복 모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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