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비키니 공개한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

등록 2016.09.12.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유명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비키니 패션을 이어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에는 팔로워 8백만명에 근접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톤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잠시 머물게 만든다.

특히 앞서 그녀는 바닷가에서 촬영된 비키니 뒤태 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어느 한 해변 절벽 테라스에서 촬영된 그녀의 뒷모습은 조각을 한 듯한 모습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14살에 포드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라는 별명이 있으며 로빈 시크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과감한 상반신 노출로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델 생활을 하며 UCLA에서 미술을 전공으로 학업에 매진했으나 그녀는 모델의 삶을 선택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그녀는 잉글랜드 출신의 교수인 어머니와 ‘페미니스트와 지식인’을 쓴 폴란드 출신의 작가 아버지 사이에서 런던에서 태어났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유명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비키니 패션을 이어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에는 팔로워 8백만명에 근접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톤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잠시 머물게 만든다.

특히 앞서 그녀는 바닷가에서 촬영된 비키니 뒤태 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어느 한 해변 절벽 테라스에서 촬영된 그녀의 뒷모습은 조각을 한 듯한 모습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14살에 포드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라는 별명이 있으며 로빈 시크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과감한 상반신 노출로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델 생활을 하며 UCLA에서 미술을 전공으로 학업에 매진했으나 그녀는 모델의 삶을 선택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그녀는 잉글랜드 출신의 교수인 어머니와 ‘페미니스트와 지식인’을 쓴 폴란드 출신의 작가 아버지 사이에서 런던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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