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연합 해상 군사훈련…‘남중국해 섬 탈환’

등록 2016.09.20.
18일 중국 광둥 성 인근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연합 해상 군사훈련에 참가한 중국과 러시아 군함들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12일부터 시작된 훈련의 마지막 날인 이날 양국 해군은 섬 탈환 훈련을 실시했다. 중-러 양국의 연합 해상 훈련은 2012년부터 했지만 남중국해에서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광저우=신화 뉴시스

18일 중국 광둥 성 인근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연합 해상 군사훈련에 참가한 중국과 러시아 군함들이 함포를 발사하고 있다.

12일부터 시작된 훈련의 마지막 날인 이날 양국 해군은 섬 탈환 훈련을 실시했다. 중-러 양국의 연합 해상 훈련은 2012년부터 했지만 남중국해에서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광저우=신화 뉴시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