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

등록 2016.09.21.
“6.25전쟁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맥아더 총사령관이 이끄는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함으로써 전세를 뒤집게 됐다. 인천상륙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서울로 곧바로 진격해 9월 28일 마침내 수도 서울을 탈환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9.28 서울수복일'을 앞두고 인천상륙작전이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21일 인천상륙작전일(1950년9월15일)과 서울수복일(1950년9월28일)을 맞아 9월 이달의 기록으로 ‘기록으로 보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으로 정하고 동영상 11건, 사진 25건, 문서 3건, 우표 1건 등 총 40건의 관련 기록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기록물에서는 1950년 9월15일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의 전투 모습과 UN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국가기록원이 2012~2015년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로부터 수집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사진속에는 인천상륙작전후 김포비행장으로 가는 맥아더 장군과 해병대원들, 인청항에 내리는 미군 제7보병사단, 물자보급을 위해 인천항에 정박한 연합군 전차상륙함 사진 등이 당시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는 인천상륙작전 후 인천으로 돌아오는 피난민 행렬, 어린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군인, 다친 아이를 치료하는 해군위생병, 홀로 길거리에 남겨져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 등 전쟁의 아픔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아울러 국가기록원에서 복원해 공개한 ‘작전명령서 제174호’는 1950년 9월 15일 학도병이 포항 북부 장사리에서 펼친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육군본부의 작전명령으로 인천상륙작전과 함께 양동으로 전개해 후방을 교란시키는데 기여한 작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 “9.15 인천상륙작전일, 9.28 서울수복일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작전을 성공시켰던 국군·유엔군의 모습과 이를 기념하는 행사 기록을 통해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이들을 기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6.25전쟁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맥아더 총사령관이 이끄는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함으로써 전세를 뒤집게 됐다. 인천상륙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서울로 곧바로 진격해 9월 28일 마침내 수도 서울을 탈환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9.28 서울수복일'을 앞두고 인천상륙작전이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21일 인천상륙작전일(1950년9월15일)과 서울수복일(1950년9월28일)을 맞아 9월 이달의 기록으로 ‘기록으로 보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으로 정하고 동영상 11건, 사진 25건, 문서 3건, 우표 1건 등 총 40건의 관련 기록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기록물에서는 1950년 9월15일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의 전투 모습과 UN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국가기록원이 2012~2015년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로부터 수집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사진속에는 인천상륙작전후 김포비행장으로 가는 맥아더 장군과 해병대원들, 인청항에 내리는 미군 제7보병사단, 물자보급을 위해 인천항에 정박한 연합군 전차상륙함 사진 등이 당시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는 인천상륙작전 후 인천으로 돌아오는 피난민 행렬, 어린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군인, 다친 아이를 치료하는 해군위생병, 홀로 길거리에 남겨져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 등 전쟁의 아픔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아울러 국가기록원에서 복원해 공개한 ‘작전명령서 제174호’는 1950년 9월 15일 학도병이 포항 북부 장사리에서 펼친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육군본부의 작전명령으로 인천상륙작전과 함께 양동으로 전개해 후방을 교란시키는데 기여한 작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 “9.15 인천상륙작전일, 9.28 서울수복일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작전을 성공시켰던 국군·유엔군의 모습과 이를 기념하는 행사 기록을 통해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이들을 기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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