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에 등장한 ‘우산 혁명’…‘독립 퍼포먼스’

등록 2016.10.13.
지난달 선거에서 선출된 홍콩 입법회 의원들이 12일 개회식에서 홍콩의 독립을 주장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파문이 일고 있다.

위쪽 사진은 영스피레이션당의 식스투스 렁 의원(30)이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망토처럼 두르고 의원 선서를 하는 모습이다.

렁컥훙 사회민주연선 주석(60·아래쪽 사진)은 홍콩 민주화 혁명의 상징인 노란 우산을 들고 의원 선서를 했다.

홍콩=AP 뉴시스

지난달 선거에서 선출된 홍콩 입법회 의원들이 12일 개회식에서 홍콩의 독립을 주장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파문이 일고 있다.

위쪽 사진은 영스피레이션당의 식스투스 렁 의원(30)이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망토처럼 두르고 의원 선서를 하는 모습이다.

렁컥훙 사회민주연선 주석(60·아래쪽 사진)은 홍콩 민주화 혁명의 상징인 노란 우산을 들고 의원 선서를 했다.

홍콩=AP 뉴시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