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속옷 실종’ 의심 사진 공개…“잠이 오니?”

등록 2016.10.25.
다소 자극적인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종종 선정성 논란을 일으켜 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최진리)가 또 다시 속옷 미착용 상태로 의심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중요부위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얇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전보다 더 과감해졌다. 셔츠 한장 만으로 하체까지 가리고 있는 모습이어서, 일각에선 설리가 하의도 입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설리는 이 사진에 “잠이 오니?”라는 메시지를 남겨 '다분히 의도적'인 노출이라는 시선을 받고 있다.

설리는 앞서 3일 전에도 가슴위에 고양이를 올려둔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고, 지난 8월에는 가슴 실루엣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가 ‘노브라 논란’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또 지난 3월에는 생크림을 입에 가득 머금고 있는 사진을 올려 다수의 누리꾼들이 “성적인 의미를 내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다소 자극적인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종종 선정성 논란을 일으켜 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최진리)가 또 다시 속옷 미착용 상태로 의심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중요부위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얇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전보다 더 과감해졌다. 셔츠 한장 만으로 하체까지 가리고 있는 모습이어서, 일각에선 설리가 하의도 입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설리는 이 사진에 “잠이 오니?”라는 메시지를 남겨 '다분히 의도적'인 노출이라는 시선을 받고 있다.

설리는 앞서 3일 전에도 가슴위에 고양이를 올려둔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고, 지난 8월에는 가슴 실루엣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가 ‘노브라 논란’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또 지난 3월에는 생크림을 입에 가득 머금고 있는 사진을 올려 다수의 누리꾼들이 “성적인 의미를 내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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