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여신’ 홍재경, 숨겨왔던 ‘섹시미’ 발산

등록 2016.11.02.
홍재경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에서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최근 맥심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방송에서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홍재경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안 해본 스포츠가 없었다는 그녀는 발레, 수영, 태권도, 특공무술, 검도, 탁구, 스쿼시, 골프 등의 경험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남자 친구는 무조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심지어 이상형으로 “나의 탁구 스매시를 받아넘길 수 있는 남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는 후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홍재경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에서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최근 맥심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방송에서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홍재경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안 해본 스포츠가 없었다는 그녀는 발레, 수영, 태권도, 특공무술, 검도, 탁구, 스쿼시, 골프 등의 경험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남자 친구는 무조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심지어 이상형으로 “나의 탁구 스매시를 받아넘길 수 있는 남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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