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워치 페어’ 에 등장한 5억원 상당의 시계

등록 2016.11.18.
1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 페어’에서 모델들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블랑팡의 시계는 까루셀(중력 상쇄 기능), 미닛리피터(알람),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세가지 기능을 모두 탑재한 5억원 상당의 ‘르 브라쉬스 까루셀 미닛피리터&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오른쪽)와 일본에 기원을 둔 샤쿠도 기법이 사용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인 ‘유니트 피스인 샤쿠도’ 이다.

유명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모두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다.

뉴스1

1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 페어’에서 모델들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블랑팡의 시계는 까루셀(중력 상쇄 기능), 미닛리피터(알람),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세가지 기능을 모두 탑재한 5억원 상당의 ‘르 브라쉬스 까루셀 미닛피리터&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오른쪽)와 일본에 기원을 둔 샤쿠도 기법이 사용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인 ‘유니트 피스인 샤쿠도’ 이다.

유명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모두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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