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맥모리스, '빅에어' 금메달…‘챔피언의 공중돌기’

등록 2016.11.28.
2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에서 남자부 결선 우승자 마크 맥모리스(23·캐나다)가 공중돌기를 하고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FIS와 참가 선수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다음 테스트 이벤트는 12월 16∼18일 강릉에서 열리는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다.  

평창=뉴시스

2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에서 남자부 결선 우승자 마크 맥모리스(23·캐나다)가 공중돌기를 하고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FIS와 참가 선수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다음 테스트 이벤트는 12월 16∼18일 강릉에서 열리는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다.  

평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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