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400m서 한국 선수 첫 금메달

등록 2016.12.07.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박태환(27)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34초59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크(러시아·3분35초30), 피터 베르넥(헝가리·3분37초65) 등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쇼트코스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쇼트코스 대회는 일반적인 50m레인이 아닌 25m 레인에서 펼쳐지는 대회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3분38초47로 크라스니크(3분38초40)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오른 박태환은 초반부터 역주를 펼쳤고, 8명 중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달했다.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 나선 것은 지난 2006년 4월 중국 상하이 대회 이후 10년 8개월만이다. 쇼트코스에서 공식 경기를 치른 것도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컵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이번 대회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낸 박태환은 8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뉴스1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박태환(27)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34초59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크(러시아·3분35초30), 피터 베르넥(헝가리·3분37초65) 등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쇼트코스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쇼트코스 대회는 일반적인 50m레인이 아닌 25m 레인에서 펼쳐지는 대회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3분38초47로 크라스니크(3분38초40)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오른 박태환은 초반부터 역주를 펼쳤고, 8명 중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달했다.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 나선 것은 지난 2006년 4월 중국 상하이 대회 이후 10년 8개월만이다. 쇼트코스에서 공식 경기를 치른 것도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컵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이번 대회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낸 박태환은 8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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