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몇 개?, 아찔한 높이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등록 2017.01.06.
최근 한 남성이 오래된 수도원 건물 위 가장자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머리카락을 쭈뼛거리게 만들었다.

유투브 등에 공개된 영상은 오래된 수도원 지붕 위 가장자리에서 겁 없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의 모습이 담겼다.

에스토니아 탈린 출신의 에르빈 푼카로 알려진 남성은 피리타 수도원의 옥상에 있는 높고 좁은 가장자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당시 아찔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다.

영상은 처음 에르빈 푼카가 보기만 해도 위험해 보이는 수도원 벽을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오른 후 나선형 계단을 따라 수도원 옥상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옥상의 가장 높은 좁은 가장자리에 오른 에르빈 푼카는 스케이트보드에 올라 아찔한 질주를 시작하고, 이 모습은 몸에 장착한 카메라와 멀리에서 전경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에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자극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서 5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최근 한 남성이 오래된 수도원 건물 위 가장자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머리카락을 쭈뼛거리게 만들었다.

유투브 등에 공개된 영상은 오래된 수도원 지붕 위 가장자리에서 겁 없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의 모습이 담겼다.

에스토니아 탈린 출신의 에르빈 푼카로 알려진 남성은 피리타 수도원의 옥상에 있는 높고 좁은 가장자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당시 아찔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다.

영상은 처음 에르빈 푼카가 보기만 해도 위험해 보이는 수도원 벽을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오른 후 나선형 계단을 따라 수도원 옥상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옥상의 가장 높은 좁은 가장자리에 오른 에르빈 푼카는 스케이트보드에 올라 아찔한 질주를 시작하고, 이 모습은 몸에 장착한 카메라와 멀리에서 전경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에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자극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서 5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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