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EU 해적퇴치 작전 ‘아틀란타’ 참가

등록 2017.03.06.
청해부대 23진으로 아덴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중인 최영함(DDH-II, 4400t급)이 2. 27(월)부터 3. 4(토)까지 6일간 유럽연합(EU)주관으로 시행된 對해적작전 ‘아탈란타’(Atalanta)에 최초로 참가했다.

청해부대 23진 최영함(左)과 EU소속 스페인 해군 갈리시아함(右)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제공

청해부대 23진으로 아덴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중인 최영함(DDH-II, 4400t급)이 2. 27(월)부터 3. 4(토)까지 6일간 유럽연합(EU)주관으로 시행된 對해적작전 ‘아탈란타’(Atalanta)에 최초로 참가했다.

청해부대 23진 최영함(左)과 EU소속 스페인 해군 갈리시아함(右)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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