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으로 보는 와썹 나리 걸크러시 매력

등록 2017.04.12.
힙합 걸그룹 와썹이 세번째 미니 앨범 'COLOR TV'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압구정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

와썹의 신보 'COLOR TV'는 7인조에서 4인조로 재편된 뒤 첫 발매 앨범으로 멤버들의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진다.

무대를 사로잡는 나리의 모습을 '직캠'으로 만나본다.

직캠은 '직접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뜻하는 준말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나리는 1992년생으로 와썹의 걸크러시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힙합 걸그룹 와썹이 세번째 미니 앨범 'COLOR TV'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압구정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

와썹의 신보 'COLOR TV'는 7인조에서 4인조로 재편된 뒤 첫 발매 앨범으로 멤버들의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진다.

무대를 사로잡는 나리의 모습을 '직캠'으로 만나본다.

직캠은 '직접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뜻하는 준말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나리는 1992년생으로 와썹의 걸크러시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