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화력격멸훈련장의 기동헬기들

등록 2017.05.10.
지난달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 현장

최근 북한의 핵 ·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한미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최신 무기를 포함한 주요전력의 참가로 대북 억제 및 응징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훈련 참관을 위해 국방부 및 정부부처 주요인사, 그리고 주한미군 지휘관들이 타고 온 기동헬기들이 훈련장에 속속 도착,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지난달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 현장

최근 북한의 핵 ·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한미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최신 무기를 포함한 주요전력의 참가로 대북 억제 및 응징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훈련 참관을 위해 국방부 및 정부부처 주요인사, 그리고 주한미군 지휘관들이 타고 온 기동헬기들이 훈련장에 속속 도착,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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