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바비인형, 만찢녀 화제

등록 2017.07.11.

인형 같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중국의 한 여성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라 해도 무방한 그녀의 이름은 키나 쉔.

그녀는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외모로, 소위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심천에 사는 그녀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현재 그녀의 SNS 팔로워는 50만에 달한다.

키나 쉔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독특한 화장술, 패션 감각을 이용해 인형 같은 사진을 연출했다. 실제로 그녀는 너무 만화 같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아, 메이크업 비디오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동양인 맞아?',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가네.', '맨얼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스 Studio@donga.com


인형 같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중국의 한 여성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라 해도 무방한 그녀의 이름은 키나 쉔.

그녀는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외모로, 소위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심천에 사는 그녀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현재 그녀의 SNS 팔로워는 50만에 달한다.

키나 쉔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독특한 화장술, 패션 감각을 이용해 인형 같은 사진을 연출했다. 실제로 그녀는 너무 만화 같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아, 메이크업 비디오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동양인 맞아?',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가네.', '맨얼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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