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종합 대책 발표

등록 2017.10.24.
김동연 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24일 브리핑을 열고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에는 신(新) DTI, DSR이 도입되는데요. 또한 이와 함께 서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채권을 소각해 빚을 탕감해주는 방안도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김동연 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24일 브리핑을 열고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에는 신(新) DTI, DSR이 도입되는데요. 또한 이와 함께 서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채권을 소각해 빚을 탕감해주는 방안도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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