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예산 201억? 피눈물 난다

등록 2017.12.08.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지난 7일 국회 세미나에서 크게 증액된 내년 중증외상 관련 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일 공산이 크다”며 "예산을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어떻게 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지난 7일 국회 세미나에서 크게 증액된 내년 중증외상 관련 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일 공산이 크다”며 "예산을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어떻게 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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