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사랑, 허경영 지지자 신변 위협 때문에 기자회견 열어

등록 2018.03.09.
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공화당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 되세요’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한 뒤 지난해 듀엣곡 ‘국민송’을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설이 불거졌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공화당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 되세요’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한 뒤 지난해 듀엣곡 ‘국민송’을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설이 불거졌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