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재촬영, 배우 조한철-김명곤 투입

등록 2018.03.28.
영화 '신과함께2'에 조한철과 김명곤이 '미투' 폭로로 하차한 오달수와 최일화를 대신해 투입된다.

'신과 함께2' 관계자는 "오달수가 연기한 판관 역을 조한철이, 최일화의 배역을 김명곤이 맡아 내달 초 재촬영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촬영 분량이 많지 않아 올여름 개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달수와 최일화는 지난해 이미 촬영을 마쳤지만, 최근 '미투 운동'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자 논의 끝에 결국 하차했다.

한편 '신과 함께2'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수홍과 새로운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사자 삼차사의 인과 연 그리고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의 이야기다.

전편 '신과 함께-죄와 벌'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에 이어 마동석이 성주신으로 활약한다.

보스 Studio@donga.com


영화 '신과함께2'에 조한철과 김명곤이 '미투' 폭로로 하차한 오달수와 최일화를 대신해 투입된다.

'신과 함께2' 관계자는 "오달수가 연기한 판관 역을 조한철이, 최일화의 배역을 김명곤이 맡아 내달 초 재촬영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촬영 분량이 많지 않아 올여름 개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달수와 최일화는 지난해 이미 촬영을 마쳤지만, 최근 '미투 운동'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자 논의 끝에 결국 하차했다.

한편 '신과 함께2'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수홍과 새로운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사자 삼차사의 인과 연 그리고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의 이야기다.

전편 '신과 함께-죄와 벌'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에 이어 마동석이 성주신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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