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탐색구조비행전대의 대표적 헬기 HH-32

등록 2018.04.10.

한반도 전역의 탐색구조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임무수행 중 조난을 당한 조종사 구조외에도 지상과 해상의 구조구난 임무, 전술공수, 화물공수, 환자공수, 수해구조, 산불진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에는 이러한 임무에 맞는 전문 탐색구조헬기인 HH-47D 치누크, HH-60P 나이트 호크 그리고 구 소련에서 들어온 카모프사 제작의 HH-32 헬기가 운용중에 있다.

악천후나 강풍 속에서도 비행 성능이 탁월하며 산불진화에도 투입되는 HH-32헬기에 대해 알아봤다.

정영준 동아닷컴 기자 yjjun@donga.com


한반도 전역의 탐색구조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임무수행 중 조난을 당한 조종사 구조외에도 지상과 해상의 구조구난 임무, 전술공수, 화물공수, 환자공수, 수해구조, 산불진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에는 이러한 임무에 맞는 전문 탐색구조헬기인 HH-47D 치누크, HH-60P 나이트 호크 그리고 구 소련에서 들어온 카모프사 제작의 HH-32 헬기가 운용중에 있다.

악천후나 강풍 속에서도 비행 성능이 탁월하며 산불진화에도 투입되는 HH-32헬기에 대해 알아봤다.

정영준 동아닷컴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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