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도가니탕 잘 챙겨먹고 있다”

등록 2018.07.18.
자체제작 아이돌 세븐틴이 어쩌나로 돌아왔다.

1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보논이 "도가니탕을 잘 챙겨먹고 있다. 도가니탕에 칼슘이 많이 들어서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칼슘과 비타민D를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부상 후 회복 상태 경과를 말했다.

이날, 호시 준 디에잇 디노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이 참석했다.

보스 Studio@donga.com

자체제작 아이돌 세븐틴이 어쩌나로 돌아왔다.

1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보논이 "도가니탕을 잘 챙겨먹고 있다. 도가니탕에 칼슘이 많이 들어서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칼슘과 비타민D를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부상 후 회복 상태 경과를 말했다.

이날, 호시 준 디에잇 디노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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