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뮤지컬 첫 도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록 2018.08.20.

강타가 뮤지컬에 첫 도전했다.

강타와 김선영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톨행사에서 하이트라이 공연을 선보였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한편, 강타는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 출신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타가 뮤지컬에 첫 도전했다.

강타와 김선영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톨행사에서 하이트라이 공연을 선보였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한편, 강타는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 출신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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