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심석희 폭행 사건 항소심 공판

등록 2018.12.19.

12월 17일 수원지방법원. ‘강심장’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21)가 법정에서 울먹이며 메모를읽었다. 조재범 전 코치(37)의 엄벌을 탄원한 것이다.
폭행 사실이 알려지게 된 건, 평창 올림픽 개막을 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2018년 1월 중순.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선수 격려 차원에서 진천 선수촌을 방문한 당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이던 심석희가 행사에 불참한 것이다.이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사실 확인 결과 심석희는 하루 전날 조 전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한 상태였다.조전 코치는 심석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2011년부터올해 1월까지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가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수를 폭행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게 한 것과 더불어 올림픽 기간 중 경기장에 나타나 해당 선수를 가르쳤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조전 코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보스 Studio@donga.com


12월 17일 수원지방법원. ‘강심장’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21)가 법정에서 울먹이며 메모를읽었다. 조재범 전 코치(37)의 엄벌을 탄원한 것이다.
폭행 사실이 알려지게 된 건, 평창 올림픽 개막을 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2018년 1월 중순.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선수 격려 차원에서 진천 선수촌을 방문한 당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이던 심석희가 행사에 불참한 것이다.이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사실 확인 결과 심석희는 하루 전날 조 전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한 상태였다.조전 코치는 심석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2011년부터올해 1월까지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가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수를 폭행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게 한 것과 더불어 올림픽 기간 중 경기장에 나타나 해당 선수를 가르쳤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조전 코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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