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박성웅 캐스팅 비화
등록 2019.07.26.2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그리고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
캐스팅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박성웅은 정경호의 제안으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처음에 모태강 역은 저밖에 할 사람 없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런데 만나는 자리에 감독님을 모시고 왔다. 빼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5개월 동안 재미있게 촬영했다.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로 현장은 웃음바다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끝나고 휴식기 가지고 있을 때 대본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만드셨더라”며 “악마라는 역할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박성웅 선배님밖에. 그래서 감독님을 모시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기 감독은 “박저의 빅픽처였다. ‘악마가’를 기획할 때부터 박성웅 배우가 아니고서는 섹시함과 코미디,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를 뿜어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었다.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는데, 정경호 배우가 추천해주실 것 같았고, 제가 (정경호 배우에게) 꼭 뵙게 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처음에 모태강 역은 저밖에 할 사람 없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런데 만나는 자리에 감독님을 모시고 왔다. 빼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5개월 동안 재미있게 촬영했다.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로 현장은 웃음바다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끝나고 휴식기 가지고 있을 때 대본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만드셨더라”며 “악마라는 역할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박성웅 선배님밖에. 그래서 감독님을 모시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기 감독은 “박저의 빅픽처였다. ‘악마가’를 기획할 때부터 박성웅 배우가 아니고서는 섹시함과 코미디,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를 뿜어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었다.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는데, 정경호 배우가 추천해주실 것 같았고, 제가 (정경호 배우에게) 꼭 뵙게 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2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그리고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
캐스팅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박성웅은 정경호의 제안으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처음에 모태강 역은 저밖에 할 사람 없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런데 만나는 자리에 감독님을 모시고 왔다. 빼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5개월 동안 재미있게 촬영했다.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로 현장은 웃음바다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끝나고 휴식기 가지고 있을 때 대본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만드셨더라”며 “악마라는 역할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박성웅 선배님밖에. 그래서 감독님을 모시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기 감독은 “박저의 빅픽처였다. ‘악마가’를 기획할 때부터 박성웅 배우가 아니고서는 섹시함과 코미디,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를 뿜어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었다.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는데, 정경호 배우가 추천해주실 것 같았고, 제가 (정경호 배우에게) 꼭 뵙게 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처음에 모태강 역은 저밖에 할 사람 없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런데 만나는 자리에 감독님을 모시고 왔다. 빼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5개월 동안 재미있게 촬영했다.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로 현장은 웃음바다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끝나고 휴식기 가지고 있을 때 대본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만드셨더라”며 “악마라는 역할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박성웅 선배님밖에. 그래서 감독님을 모시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기 감독은 “박저의 빅픽처였다. ‘악마가’를 기획할 때부터 박성웅 배우가 아니고서는 섹시함과 코미디,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를 뿜어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었다.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는데, 정경호 배우가 추천해주실 것 같았고, 제가 (정경호 배우에게) 꼭 뵙게 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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