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RIAZ(아리아즈)…‘까만 밤의 아리아’로 데뷔 첫 무대

등록 2019.10.25.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아리아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Grand Opera(그랜드 오페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6명으로 구성된 아리아즈

데뷔 앨범 ‘그랜드 오페라’는 ARIAZ만의 독창적인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각 극에서 가수의 기량과 목소리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독창 파트인 ‘ARIA’ 그 울림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아리아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Grand Opera(그랜드 오페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6명으로 구성된 아리아즈

데뷔 앨범 ‘그랜드 오페라’는 ARIAZ만의 독창적인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각 극에서 가수의 기량과 목소리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독창 파트인 ‘ARIA’ 그 울림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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