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상처 주는 '악성댓글' 더 이상 안 돼!"

등록 2020.02.28.
네이버와 카카오가 악성 댓글을 잡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네이버는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하고 카카오는 차별·혐오 표현을 댓글 신고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네이버와 카카오가 악성 댓글을 잡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네이버는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하고 카카오는 차별·혐오 표현을 댓글 신고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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