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8일 38도… 전국이 푹푹 찐다

등록 2020.08.18.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경기 안성 고삼면의 낮 최고기온은 37.6도, 경남 양산시는 36.4도까지 올랐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불볕더위는 당분간 계속된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 분포는 18일 31∼38도, 19일 31∼39도로 예보됐다. 서울도 18일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지만, 체감온도는 36도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여름 폭염 탓에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와 경북 내륙은 한동안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대구와 경북 포항·경산의 낮 최고기온은 38도, 19일은 3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 잠을 이루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고열 피로감을 동반한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평상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경기 안성 고삼면의 낮 최고기온은 37.6도, 경남 양산시는 36.4도까지 올랐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불볕더위는 당분간 계속된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 분포는 18일 31∼38도, 19일 31∼39도로 예보됐다. 서울도 18일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지만, 체감온도는 36도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여름 폭염 탓에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와 경북 내륙은 한동안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대구와 경북 포항·경산의 낮 최고기온은 38도, 19일은 3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 잠을 이루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고열 피로감을 동반한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평상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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