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12년 만에 첫 솔로앨범 ‘Dear(디어)’

등록 2020.07.02.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용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디어)’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포맨 출신인 신용재는 솔로 미니앨범을 낸 적은 있지만 정규앨범 발매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신용재는 타이틀곡 ‘첫 줄’과 수록곡 ‘별이 온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첫 줄’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해 가장 아픈 추억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용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디어)’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포맨 출신인 신용재는 솔로 미니앨범을 낸 적은 있지만 정규앨범 발매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신용재는 타이틀곡 ‘첫 줄’과 수록곡 ‘별이 온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첫 줄’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해 가장 아픈 추억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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