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사랑 강제 입원 조치 의혹···진실은?

등록 2018.08.0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사랑(본명 김은진)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 2월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경찰이 자신을 강제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은 김사랑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대해서 경찰에 의해 강제입원이며 이재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보스 Studio@donga.com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사랑(본명 김은진)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 2월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경찰이 자신을 강제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은 김사랑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대해서 경찰에 의해 강제입원이며 이재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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