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불법영업 의혹' 빅뱅 대성 소유 건물 압수수색

등록 2019.08.05.
대성이 2017년 매입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영업하며 성매매까지 일어났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은 8월 4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대성이 2017년 매입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영업하며 성매매까지 일어났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은 8월 4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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