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동용 채널, 맞춤광고 금지"…키즈 유튜버 울상

등록 2019.10.04.
지난 9월 유튜브가 아동용 채널에 개인 맞춤광고를 붙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키즈 유튜버는 더 이상 개인맞춤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며 아동 대상 광고만 내보낼 수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지난 9월 유튜브가 아동용 채널에 개인 맞춤광고를 붙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키즈 유튜버는 더 이상 개인맞춤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며 아동 대상 광고만 내보낼 수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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