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2020년식 ‘콰트로포르테 S Q4’ 1인칭 주행영상 | 강변북로

등록 2020.05.28.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인 ‘콰트로포르테’의 2020년식 모델은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전 운행에 필요한 최신 기능을 갖췄다.

콰트로포르테의 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어댑티브 풀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시인성을 20% 높였고, 발열은 25% 줄였다. 수명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최대로 비출 수 있는 거리는 55m 늘어난 195m에 이른다. 특히 주변의 다른 차량이 감지되면 상대 차량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되지 않게끔 방향을 스스로 조절한다.

5.750rpm에서 V6 엔진 중 가장 강력한 430hp의 최고출력과 59.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270km/h에 이르며 연비는 7.4km/L, CO2 배출량은 228g/km.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인 ‘콰트로포르테’의 2020년식 모델은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전 운행에 필요한 최신 기능을 갖췄다.

콰트로포르테의 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어댑티브 풀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시인성을 20% 높였고, 발열은 25% 줄였다. 수명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최대로 비출 수 있는 거리는 55m 늘어난 195m에 이른다. 특히 주변의 다른 차량이 감지되면 상대 차량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되지 않게끔 방향을 스스로 조절한다.

5.750rpm에서 V6 엔진 중 가장 강력한 430hp의 최고출력과 59.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270km/h에 이르며 연비는 7.4km/L, CO2 배출량은 228g/km.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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